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NSA, 감시프로그램 활용해 테러 관련 100여명 체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7-03 11:1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佛해양탐험가 '바닷속 인공시설서 31일간 생활' 신기록
"北 납치생존자 목록 제시"…日 제재해제 오늘 판단
60대 한국인 태국공항서 금괴 밀반출 혐의로 체포돼
사르코지 "나는 무죄…사법제도 정치적 악용" 비난
불법 도·감청 논란에 휩싸인 미국의 국가안보국(NSA)이 그동안 내부 감시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테러 시도를 분쇄하고 관련자 100여명을 체포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 인권감시위원회(PCLOB)는 2일(현지시간) NSA 활동에 관한 196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테러 관련 범죄로 체포한 사람이 대략 100명을 훨씬 넘는다"면서 "테러음모를 중단시키거나 공모자를 체포하지 못한 경우에도 해외정보감시법 702조인 이른바 '섹션 702'가 지속적으로 위협을 경고하거나 진행 중인 수사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NSA가 접수한 사건 중 15건은 미국과 관련이 있으며 약 40건은 외국에서의 첩보, 음모와 연관됐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NSA의 자료파기 프로그램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NSA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이는 위원회가 연초에 낸 보고서에서 NSA의 감청을 비판한 것과 대조되는 것이다.
더 클릭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 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눈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위험물질 1600L 유출
피해액만 1100만원…지하철 취객 노린 휴대전화 절도범들 檢 송치
나사, 이산화탄소 측정 위성 발사 성공
佛해양탐험가 '바닷속 인공시설서 31일간 생활' 신기록
"北 납치생존자 목록 제시"…日 제재해제 오늘 판단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긴장 고조
페이스북 COO, '감정 조작 실험' 논란에 사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