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세월호 참사] 불발조명탄 800발 중 바다서 11발 수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14-05-23 11:35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육지서 불발탄 수거 사례 없어…대부분 해상 추락 추정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하한 조명탄 불발탄 800여발 중 11발이 인근 해상에서 수거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항공 조명탄의 불발탄은 바다에서 그물로 11개가 수거됐으며 육지에서 수거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탄피를 육지에서 수거한 사례는 많지만 불발탄 발견은 없었다"며 "대부분 바다로 떨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책본부는 "바다에 떨어진 불발탄은 연소할 가능성이 없으며 육지에 떨어진 경우에도 낙하산이 연결된 케이블을 45kg의 힘으로 잡아당기지 않으면 연소하지 않는다"며 "불발탄을 발견하면 바로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책본부는 전날 진도군 고군면 해안가에서 운동화 1점을 추가로 발견됐으며 다른 유실물은 수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오전부터 사고현장에 배치된 병원선에서 민간 잠수사 11명과 현장 보조 인력 2명 등 13명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