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콜롬비아서 버스 화재…32명 사망·25명 중화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곽영식 기자
메일보내기
2014-05-19 17:0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9·11테러 유족 '추모관서 기념품 장사 혈안' 반발
4살 소년 구한 고양이, 야구경기 시구 나선다
마하티르 前총리 "여객기실종, 미국이 설명 해야"
한국관광객, 뉴질랜드서 아들 구하려다 익사
콜롬비아 북부에서 18일(현지시간) 주유중이던 버스에서 불이나 32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구호당국은 이날 보고타에서 북쪽으로 850km가량 떨어진 푼다시온 시의 외곽에서 주일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는 어린이들을 태운 버스에서 불이나 어린이 31명과 성인 1명 등 3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25명이 2~3도의 중화상을 입어 희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운전사가 시동을 걸기 위해 버스 바닥을 들어내고 엔진에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버스안에 있던 휘발유통에 불이 붙어 급속히 확산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 운전사가 화재 현장에서 달아난 사실을 안 주민들은 운전사의 집으로 몰려가 창문에 돌을 던지며 극렬하게 항의했다.
CBS노컷뉴스 곽영식 기자
메일
더 클릭
임영웅 칭찬한 설운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서 딱 그 가사 짚더라"
우즈벡 근로자 작업중 양손 절단
김은혜, 與당원게시판 논란에 "똑 부러진 한동훈 어디로?"
"약속 한 시간이나 늦어" 간미연, 지하철 태업에 불편 반응
금융위원장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면밀 감시"
"교사 말만 따랐는데" 日지진 희생 초등생 부모 소송
9·11테러 유족 '추모관서 기념품 장사 혈안' 반발
4살 소년 구한 고양이, 야구경기 시구 나선다
무장단체 무력 의회장악 시도…리비아 갈등 최고조(종합2보)
외신들, "朴 대통령, 해경 해체" 머리기사 보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