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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렌데일 소녀상 철거 소송 법무법인, 수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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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일본계 주민의 소송을 대리하던 대형 법무법인이 수임을 철회했다.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 주체인 가주한미포럼은 29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 소송 원고 측이 최근 변호인을 교체했다고 법원과 피고측 변호인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 소송을 낸 일본계 시민단체 '역사의 진실을 추구하는 글로벌연합'의 변호인은 미국에서 20위 이내에 드는 대형 유명 법무법인 '메이어 브라운'이었지만 지난 21일자로 '윌리엄 B. 데클러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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