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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겨울잠 자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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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온과 적설량 부족으로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동면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4일 현재 지리산 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 16마리 가운데 11마리가 겨울잠에 들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동면에 들기 직전 단계로 움직임이 적은 상태지만 본격적인 동면에 들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리산 권역의 온도가 예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지리산 국립공원의 적설량이 부족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지리산 반달곰은 지난 2005년 겨울의 경우 지난해 1월 11일에지난 2006년 겨울의 경우 지난 2006년 12월 23일 모두 동면에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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