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우크라 사태 관련 프랑스 정찰함 흑해 항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10 22:4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해군의 미사일 구축함에 이어 프랑스 정찰함이 흑해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해군 소속 대형 정찰함 '뒤피 드 롬'(Dupuy de Lome) 함이 흑해로 향한다고 러시아 뉴스 전문 TV 채널 '러시아 투데이'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뒤피 드 롬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을 위해 운용되는 3천600t급 전파 탐지용 정찰함이다.
관련 기사
"한·일공조, 오바마 亞순방 목적 중 하나"<美전문가>
美-러 외교수장, 우크라 사태 해결 방안 논의
크림사태로 러시아 내 우크라이나인 '노심초사'
러'의원들 "소련 해체는 불법" 검찰에 수사 요구
함정은 이날 다르다넬스 해협을 지나 마르마라해로 진입했으며 곧이어 흑해로 들어가 이달 30일까지 흑해 해역에 머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미국 해군 소속 미사일 구축함 '도널드 쿡'(Donald Cook)도 흑해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축함은 흑해에 머물면서 나토 회원국 함정과 합동훈련을 하고, 회원국 항구에 입항할 예정이다.
나토는 러시아가 크림을 병합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키는 등 무력시위를 계속하는 것에 대응해 동유럽 지역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우크라, 러'기자들 입국 저지 사례 속출
美-러 외교수장, 우크라 사태 해결 방안 논의
크림사태로 러시아 내 우크라이나인 '노심초사'
러'의원들 "소련 해체는 불법" 검찰에 수사 요구
나토 사령관 "러 인접 동유럽에 미군배치 배제 안 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