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공조, 오바마 亞순방 목적 중 하나"<美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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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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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달 말 아시아 순방에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견해차를 넘어 함께 걸을 길을 찾도록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소장이 밝혔다.

햄리 소장은 1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의 긴장 관계로 미국이 상처를 입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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