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한·일공조, 오바마 亞순방 목적 중 하나"<美전문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10 18:2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달 말 아시아 순방에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견해차를 넘어 함께 걸을 길을 찾도록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소장이 밝혔다.
햄리 소장은 1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의 긴장 관계로 미국이 상처를 입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 기사
伊 법원, 동성 결혼 이탈리아에서 처음 인정
"말레이 납치범들, 중국 관광객 몸값 5억 페소 요구"
스위스, 태양광 비행기로 내년 지구순회 비행
日방위상 "자체개발 스텔스 전투기 연내 시험비행"
그는 또 우크라이나나 중동 등 다른 지역의 정세가 흔들리더라도 미국이 아시아에 관여하고 영향력을 유지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를 순방하는 또 다른 이유라고 덧붙였다.
햄리 소장은 최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일본의 집단자위권 구상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만으로 미국과 일본이 집단적인 방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게 아니며 계획·훈련을 양국이 노력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한국계 입양아 펠르랭 장관 프랑스 언론도 주목
伊 법원, 동성 결혼 이탈리아에서 처음 인정
"말레이 납치범들, 중국 관광객 몸값 5억 페소 요구"
日방위상 "자체개발 스텔스 전투기 연내 시험비행"
오바마 "현대사에서 가장 비생산적인 의회" 독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