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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수능,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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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형 등 일부영역은 난이도 조금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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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수능시험과 비슷한 정도의 난이도를 유지했고 올 6월과 9월에 실시된 모의고사의 난이도와 비슷한 수준을 맞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올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등급제로 처음 시행되는 시험인 만큼 등급분포가 제대로 안배되도록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 쉬운 문제와 중간 수준의 문제, 어려운 문제를 골고루 배치해 등급분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9월 모의 수능에서 1등급의 비중이 높았던 영역의 시험은 난이도를 조정해 조금 어렵게 출제하도록 노력했다고 평가원측은 밝혔다.

1교시인 언어영역의 경우는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시험시간이 10분 줄어들고 문항수도 10개가 줄었으며 다만 지문의 길이를 줄여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

자연계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리 가형의 경우는 지난 9월 모의수능이 쉽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반영해 난이도를 조정했고, 수리 나형의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영어영역은 듣기평가가 17문항, 독해와 기타분야가 33문항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했다.

한편 EBS 교육방송 교재와의 연계에 대해서는 EBS 교재의 문제를 그대로 출제할 경우에는 기출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대로 출제하지는 않고 교재에 나온 지문을 늘리거나 줄이고, 그래프나, 도형 등의 자료를 활용했다.

또 교재에 나와 있는 개념이나 지식, 원리, 어휘를 활용하거나 문항의 유형을 비슷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 EBS와의 연계를 지난해와 비슷한 80% 수준으로 반영하도록 했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긴장된 수능시험 고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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