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에 싣고가던 대형 철 구조물이 도로에 떨어지면서 인근 도로가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26일 새벽 4시 20분쯤 창원 신촌삼거리 부근에서 마산항으로 가던 대형 트레일러가 반대쪽에서 오던 차량과 부딪히면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대형 선박용 철 구조물이 도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길이 24미터, 무게 20톤의 철 구조물이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차량 통행이 끊겨, 이 일대교통이 서너 시간동안 마비됐고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