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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전당 건립 보상금 더 타낸 유명학원 전 이사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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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조작해 학원 수입, 학원생 수 등 부풀려

 

광주 도심에 건립될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건립 보상과 관련해 서류를 조작해 억대의 보상금을 추가로 타낸 광주지역 유명 학원 전 이사장이 검찰에 적발됐다.

광주지방 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김종호)는 광주 모 학원 이사장 이모(50)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05년 3월 옛 전남도청 인근에 건립될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토지 보상 심사를 앞두고 학원 수입과 원생 수 등을 부풀린 허위 서류를 감정평가 법인에 제출해 1억천3백여만원의 보상금을 더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이씨는 부당하게 타낸 1억천여만원을 포함해 모두 60억원을 아시아 문화전당 건립 보상금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아시아 문화전당은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옛 전남도청 인근 3만 5천평 부지에 2천 5백억원의 보상금을 포함해 모두 7천 백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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