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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중진 의원들까지 리크 게이트와 관련해 진실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알렌 스펙터 공화당 상원 법사위원장은 10일 폭스 방송에 출연해 "국민은 리크 게이트와 관련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알고 싶어한다"며 "대통령과 부통령이 국민에게 진실을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스펙터 의원은 "대통령이 CIA 비밀 요원의 신상을 언론에흘리도록 승인했다는 것만으로도 부시 대통령이 국민에게구체적으로 설명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며부시 대통령의 진실 공개를 압박하고 나섰다.
지난 대선에서 부시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존 케리민주당 상원 의원도 이날 "자신을 비판한 전직 이라크 대사를 공격하기위해 국가 정보를 악용하는 것은잘못된 일이며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