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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절위해 맥주보다는 와인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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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4-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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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면 관절에 통풍걸려

 

맥주를 마시면 관절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최 현 박사는 ''''지난 12년간 환자 4만 7000명 가운데 통풍으로 확인된 730명의 음주습관을 조사한 결과 맥주와 통풍이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박사는 ''''맥주를 마시면 소변에서 지나치게 많은 요산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통풍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고요산혈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맥주의 경우 하루 2~3잔만 마셔도 요산이 2.5배나 증가했고 위스키같은 독주를 마셔도 요산생성이 1.6배 늘어났다.

연구진은 이런 요산의 급격한 증가의 원인으로 맥주에 들어있는 푸린이란 화학물질을 주범으로 지목했다. 최박사는 ''''이 물질이 요산을 만들어내는 알코올의 기능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박사는 ''''포도주의 경우 하루 2~3잔 정도 마셔도 요산생산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굳지 회사일 등으로 술을 마신다면 포도주를 마실 것을 권했다.

CBS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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