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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세번 복권 당첨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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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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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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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스펜서와 자테라 스펜서 부부(사진=뉴욕데일리뉴스, 버지니아 복권 캡처)
미국인 부부가 한달도 안돼 복권에 세번이나 당첨되면서 순식간에 백만장자가 됐다고 지난달 31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가 전했다.
지난달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 지역 캘빈 스펜서와 자테라 스펜서 부부는 100만달러(약 10억6천만원)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다.
그로부터 2주 뒤인 지난달 26일 이들은 다시 픽4복권에 5만달러(약 5천300만원)가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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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27일 이들은 100만달러(약 10억6천만원) 즉석복권에 또 당첨됐다고.
세번째 복권에 당첨된 캘빈은 "우리가 또 당첨됐어!"라고 자테라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빈은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계속 복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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