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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상수지 흑자 45억弗…24개월째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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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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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가 2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새 국제기준(BPM6)에 맞춘 국제수지 통계로는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종전 기준보다 91억8천만달러 많은 798억8천만달러였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4년 2월 국제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2월 경상수지 흑자는 45억2천만달러로 전월(32억9천만달러)보다 늘었다.
이는 중계무역 마진을 서비스수지에서 상품수지로 재분류하는 등 변경된 새 국제기준에 의한 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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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준으로는 25개월째 흑자가 되지만 새 기준으로는 2012년 3월부터 24개월째 흑자가 된다.
상품수지 흑자는 2월 43억7천만달러에서 3월 54억3천만달러로 확대됐다.
수출은 480억3천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7.3% 늘었지만 수입은 426억달러로 1.3% 증가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2월 19억1천만달러에서 10억6천만달러로 축소됐다.
금융계정은 유출초 규모가 2월 44억8천만달러에서 69억2천만달러로 확대됐다.
부문별로는 직접투자가 전월 5억3천만달러 유입초에서 21억6천만달러 유출초로 전환됐다.
증권투자는 외국인 채권투자의 순유출 전환으로 유출초 규모가 41억9천만달러에서 73억9천만달러로 확대됐다.
기타투자는 금융기관의 차입 증가에 따라 유입초 규모가 19억4천만달러에서 47억4천만달러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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