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교육부, 명퇴예산 확보요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권주만 선임기자
메일보내기
2014-03-14 14:5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교육부는 신규 교원의 임용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명예퇴직 관련 예산을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하라고 각 시·도교육청에 요청했다.
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14일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에서 최근 신규 교원의 미발령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추경 예산을 편성할 때 명예퇴직 예산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 기사
이재오 "남재준은 민주주의 훼손 장본인"
남재준도 서상기도 '모르쇠'…눈귀 닫은 새누리당
‘얽히고 설키는’…새누리 ‘탑2’ 조합의 함수관계
[Why뉴스] "새누리당, 왜 청와대 경호부대란 소릴 듣나?"
올해 2월 말 명예퇴직을 희망한 교원 5천164명 가운데 퇴직이 받아들여진 경우는 54.6%인 2천818명에 그쳤다.
이처럼 명예퇴직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면서 임용고시에 합격하고도 올해 신규로 교사발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전국에서 속출했다.
나 차관은 이어서 학기 초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에 대해 경찰서와 학부모,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더 클릭
럭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전 연인 강간상해로 구속 송치
대통령실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한 적 없어"
'이게 웬 말이야'…평창 도로서 말 4마리 도로 활보
"할인 분양 세대 못 들어와" 드러눕고 이사 차량 막은 입주민들
"버스 잘 못 탔어요" 길 잃은 어린이 승객 도와준 기사님[이슈세개]
이재오의 독설 "朴, 받아쓰기 시험도 아니고…"
[단독]"총을 든 괴한들이…" 악몽 같았던 순간
“힘들다는 아들에게 낼모레 면회간다 했는데..”
손요 "中 별그대 열풍? 딱 봐도 중국 취향"
'개'에서 AI 항체 발견…국내 포유류 감염 첫 사례
0
0
CBS노컷뉴스 권주만 선임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