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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24일~29일 해외순방…핵안보정상회의 참석·독일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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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다양한 통일행보 펼칠 듯

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3부터 25까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 독일을 국빈방문 한다고 청와대가 14일 발표했다.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박 대통령은 우선 24일~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핵안보정상회의는 전세계 53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UN, IAEA, EU, 인터폴) 대표들이 참석하는 안보분야 최대 다자정상회의다.

1차(2010년 워싱턴), 2차(2012년 서울) 정상회의에 이어 세번재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전세계 핵테러 위협감소를 위해 국제사회가 그간 이루어온 성과를 점검하고, 핵안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첫날 개막세션에서 전임 의장국 정상으로서 모두연설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인 핵테러의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의 책임을 강조하고, ‘핵무기 없는 세상’의 비전 하에서 국제 핵안보 체제가 추구해 나가야 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네덜란드 루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네덜란드간 호혜적 실질협력 확대 방안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빌렘-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이 주최하는 오찬에도 참석한다.

◈독일 국빈방문

네덜란드 방문에 이어 박 대통령은 가욱 대통령 초청으로 독일을 국빈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독일 방문기간 동안 가욱 대통령, 메르켈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 통일협력,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독일이 과거 분단국이었다가 통일이 됐고, 박 대통령이 '통일대박'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독일에서 다양한 통일행보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환으로 베를린 방문 기간 중 독일 통일 관련인사를 접견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구동독지역의 대표적 경제중심 도시이자 과학기술 도시인 드레스덴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독일 국빈방문은 EU의 핵심국가이자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인 독일과 130 여 년에 이르는 우호협력관계를 보다 확대,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우리의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독일의 통일과 통합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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