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대선서 게릴라 출신 세렌 승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4-03-13 16:44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 9일(현지시간) 치러진 엘살바도르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집권 좌파인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FMLN)의 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후보가 승리했다고 엘살바도르 최고선거법원이 밝혔다.

최고선거법원은 세렌 후보가 0.5% 포인트 미만의 표차로 우파인 '전국공화연합'(ARENA)의 노르만 키하노 후보를 물리쳤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