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검찰 측 추가 증인신청 기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보내기
2014-03-13 14:4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자료사진
법원이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항소심 재판부에 낸 추가 증인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유씨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고법 형사7부(김홍준 부장판사)는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에 대한 검찰의 추가 증인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추가적으로 증인을 불러 물을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 아래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아이들 왜 죽었는지라도 정확히 알고 싶어”
김진태 '국정원 옹호성 발언' 공방 격화
유정복 "책임질 사람 책임져야"…친박에도 '문책론' 번지나
박정희市 논란 "공 기려야" vs "그럼 이명박市도?"
추가 증인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증거위조 사건으로 곤란에 처한 검찰의 위치가 더욱 곤란해졌다. 검찰은 "재판부의 판단인 것 같다"며 곤혹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증거위조는 증거위조대로 수사하고, 유씨의 간첩 혐의는 의심스러운 것은 맞으니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검찰은 이상진 교수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검찰은 이 교수 증언을 통해 '출-입-입-입'으로 기재된 유씨의 출입경 기록이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발생할 수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계획이었다.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檢, '간첩증거 조작' 이인철 영사 소환조사
간첩사건 증거조작, 검찰도 책임져야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조현오 전 경찰청장, 징역 확정(2보)
김진태 '국정원 옹호성 발언' 공방 격화
국정원 '모르쇠ㆍ'여권 '엄호'는 윗선 처벌 피하려는 '출구전략'?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