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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학교서 나치식 인사한 교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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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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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학교에서 교감이 나치 인사말을 입에 올려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28일 독일 남부 소도시인 바이센부르크의 한 중학교에서 연례행사로 열린 장난감 자동차 경주에서 이 학교의 여자 교감(43)이 `승리를 위하여'라는 뜻의 `지크 하일'(Sieg Heil)을 외쳤다.
이 교감은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에 대회의 시작을 알리려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이 말이 나왔다며 나치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없는데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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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 하일은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했던 나치 정권 시절에 사용됐던 인사다.
바이에른주 문화부는 나치즘에서 유래했거나 나치즘을 미화하는 표현이나 문구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문화부는 이 교감의 발언은 법적인 판단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라면서 교육청과 함께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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