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채권단, 워크아웃 개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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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워크아웃을 신청한데 대해 산업은행 등 채권기관이 5일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다.

산은과 우리은행 등 9개 채권기관은 5일 오후 산은에서 1차 채권단 협의회를 열어 워크아웃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워크아웃 개시로 채권단은 이자감면과 출자전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채권재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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