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중국과 일본의 SNS에 공식계정을 만들어 부산홍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3일 중국의 대표적인 SNS인 웨이보(www.weibo.com/dynamicbusan)와 유큐(i.youku.com/DynamicBusan), 일본의 야후 재팬 블로그(blogs.yahoo.co.jp/dynamicbusan_jp)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공시계정을 만든 웨이보와 유큐는 중국판 트위터, 유튜브로 불리고 있고, 야후 재팬 블로그는 일본에서 이용률이 가장 높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부산CBS 조선영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