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몹쓸 삼촌' 다문화 가정 여조카 상습 성폭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대구CBS 김세훈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24 16:4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구속 피하려 알코올중독자 행세하다 덜미
대구지검 형사3부(이태형 부장검사)는 24일 다문화 가정을 꾸린 친형의 어린 딸을 여러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A(45) 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에 있는 주거지에서 여조카(현재 11세)를 4차례 걸쳐 성폭행하고 1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폐건물서 결국…" 창원 자폐아동의 안타까운 죽음(종합)
“나이 어린 상사 VS 나이 많은 부하...누가 더 힘들까?”
[그래픽] 안철수 이름 뺐더니 '새정치연합' 지지율 8.8%
北 관계자 "3년 넘게 싸웠는데 갑자기 뽀뽀할 수 있갔어?"
한 집에서 아버지와 친형네 가족과 함께 생활하던 A 씨는 형 내외가 직장 일로 집을 비운 사이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 씨는 지난해 10월 수사가 개시되자 구속을 모면하기 위해 알코올중독자 행세를 하며 정신병원에 입원했지만 결국 덜미가 잡혔다.
검찰관계자는 "경찰이 건강상태를 이유로 A 씨를 불구속 송치했지만 정신병원 출장조사를 통해 꾀병 환자임을 밝혀내 구속했다"며 "그는 지난해 초 친형이 사망한 이후에도 어린 조카에게 몹쓸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더 클릭
불특정 남성 상대로 '몸캠 피싱' 벌인 30대 여성 철창행
'개에 물린' 세계 1위 코르다,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불참
의사 아닌 공무원이 된 이유? "국민이 주인"[영상]
신동욱 "김진표, 대통령과 대화 일부 확대한 무책임한 처사" [한판승부]
"가장 비싼 선택이 된 '결혼', 수도권 집중 해결이 가장 중요" [한판승부]
"오빠에게 우리가 가진거 다 드려도 부족해요"
“나이 어린 상사 VS 나이 많은 부하...누가 더 힘들까?”
지난해 진료비 50조원 돌파, 노인이 17조원 사용
[그래픽] 안철수 이름 뺐더니 '새정치연합' 지지율 8.8%
北 관계자 "3년 넘게 싸웠는데 갑자기 뽀뽀할 수 있갔어?"
0
0
대구CBS 김세훈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