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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택시 기사가 찜한 '진짜 부산의 맛'…제11회 택슐랭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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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택시 기사가 추천하는 로컬 맛집, 남구까지 범위 넓혀 미식 축제 개최
노포 '신발원'과 스타 셰프의 협업 메뉴, 부산역 광장 오픈 세리머니서 공개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부산시 제공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부산시 제공
부산 길을 가장 잘 아는 베테랑 택시 기사들이 선정한 '진짜 로컬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원도심 4개 구와 남구 일원에서 제11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0년 넘게 부산 도로를 누빈 기사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을 소개하는 행사로, 기존 원도심에서 남구까지 범위를 확대해 더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 세리머니는 오는 첫날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년 전통의 노포 '신발원'과 '소공간 다이닝' 박기섭 셰프가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2026 택슐랭 가이드 선정 맛집 음식을 활용해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코스요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원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가이드북을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원도심 탐험가 양성과정'과 원도심 코스를 달린 뒤 식사를 즐기는 '택슐랭 런 더 원도심' 등이 운영된다. 남구에서는 버스를 타고 미식 투어를 즐기는 '미&미 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가이드북 다운로드와 프로그램 일정, 식당 쿠폰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홍보하고 부산 바다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시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축제는 부산의 로컬 미식을 보다 넓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만의 맛과 이야기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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