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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물주야, 돈 빌려 줘'…상습사기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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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혼자서 근무하는 편의점이나 PC방 종업원들에게 건물주라고 속여 돈을 빌리는 수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9일 편의점 종업원 등을 상대로 건물주라고 속여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A(43)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등 수도권 일대 편의점과 PC방 등에서 혼자 근무 중인 종업원을 상대로 61차례에 걸쳐 사기행각을 벌여 4천9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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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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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투명한거울2023-02-09 18:45:10신고

    추천0비추천0

    양심없는 작자.

    대통령할 때는 뭐하고 자빠졌다가,
    정치 깡패 검새들과 언론 하이에나들의 마녀사냥으로

    집안이 멸문지화당한 후에, 친한 척 개Gr 6갑이람?

    윤석열, 최재형같은 것들 뽑아놓은 썩어문드러진 눈깔에다가,

    십상시들에게 싸여, 여론 눈치나 보다 개혁이란 개혁은 다 말아쳐먹은 작자.

    요즘, 윤석열 하는 거 100분의 1만 했어봐라.

    에라, 십썬비야.

  • NAVER음하하하2023-02-09 01:15:35신고

    추천3비추천5

    문재인 대통령님.. 왜 조사도 없이 조국을 청문회 마지막날 기소한 검찰총장을 대통령 권한으로 제지하지 않으셨나요.. 그날이 현대사에 제2의 518이 일어난 날입니다... 대한민국은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이상 더이상의 발전은 없어요... 의도입니까..필연입니까..?

  • NAVER길동이형2023-02-09 00:14:51신고

    추천4비추천1

    꼴값들을 떠셔요.
    몬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