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 "유엔 北인권보고서 환영…'야만적 현실' 보여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17 23:1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북한 인권 세계최악…구체적 조치 취해야"
미국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북한의 인권침해 범죄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를 권고하는 최종 보고서를 낸데 대해 "강력히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AFP 통신 등에 보낸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엔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는 분명하고 절대적으로 북한 인권침해의 야만적 현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관련 기사
"스고이!" 김연아 '완벽 연기'에 日 취재진 감탄사 연발
'쿨한' 김연아 "조 추첨 결과? Not bad!"
대통령도, 장관도…안현수 사태 후폭풍 거세다
'조편성은 무난' 男 쇼트트랙, 500m에서 마지막 메달 도전
하프 부대변인은 "이 보고서는 북한의 인권상황이 세계에서 최악이라는 국제사회의 공통된 시각을 반영한다"며 "북한의 인권침해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이며 심대한 인권위반에 해당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이 조사위원회의 권고대로 북한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더 클릭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김종인 "명태균 여론조사? 책상에 뒀다는데 보지도 못해"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단독]'尹 퇴진 집회' 과잉진압 논란에…경찰청 '인권위'는 이렇게 답했다
30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 10년전 성추문으로 고소 당해 '뒤숭숭'
플류셴코 "피겨연맹이 개인전 출전 강요" 폭로(종합)
"한국인 버스테러, 자폭테러범 소행"<이집트 관리>(종합)
러, 북극권 방어 임무 새 軍조직 창설 추진
日폭설 여파에 수천 명 고립·물류 차질…사망자 19명
"이집트, 테러 직후 이스라엘 의료지원 거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