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석준 부산대 교수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부산방송총국이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부산시교육감 후보를 대상으로 당선 가능성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김석준 교수가 16.2%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혜경 현 교육감은 11.6%로 2위,정홍섭 전 신라대총장이 7%의 지지율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박영관 전 민주공원 관장과 김길용 부산시의회 교육의원이 각각 3%로 공동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김석준 교수가 현직 교육감인 임혜경 교육감을 2위로 밀어낼 정도로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