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대출은 부부합산 총 소득이 연간 6000만원 이하(생애최초 구입자는 7000만원 이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시중 최저수준인 연 2.8%~3.6%대로 고정금리 또는 5년 변동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다문화가구ㆍ장애인가구ㆍ생애최초구입자는 0.2%p, 그리고 다자녀가구에는 0.5%p까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대상주택은 면적 85㎡ 이하인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제외)으로 대출 신청일 기준 평가액이 6억원 이하면 해당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대출기간은 10년ㆍ15년ㆍ20년ㆍ30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주택금융사업단 김일겸 본부장은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은 서민 주택구입자금 지원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통합 정책모기지론으로 지역민의 금융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