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신체는 물론 정신장애까지 보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동부화재는 올해로 장기보험 판매 30주년을 맞이해 신체뿐 아니라 우울증 등 정신 및 행동장애까지 보장하는 '동부화재 내생애든든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대 165개의 담보로 고객별 맞춤 보장이 가능하다.

사망, 후유장해, 의료비, 수술비 등을 모두 보장함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신규담보를 추가한게 특징이다.

추가한 신규담보 중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수술비'는 업계최초로 고객들이 유방암 수술 후 받는 외모 스트레스를 보장하기 위해 유방 성형 및 재건술로 인한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또한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정신 및 행동장애입원비'는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증, 섭식장애, 틱장애 등의 정신질환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부가서비스를 통해 멘탈케어서비스까지 제공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