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교학사 교과서 채택' 파주 공립고…반발로 철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보내기
2014-01-02 15:5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기도 파주의 한 공립고등학교가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로 교학사 출판 한국사 교과서의 채택을 철회했다.
운정고등학교는 2일 교과협의회를 열어 8종의 한국사 교과서 중 교학사를 제외한 다른 교과서를 다시 선정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우편향 논란'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채택 극소수
한국사 교과서 '수정명령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종합)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위안부 할머니 "끌려갔는데, 따라다녔다?"
협의회에는 역사, 사회과 교사 등 5명이 참석했다.
이제 운정고는 교과협의회로부터 다른 한국사 교과서를 추천 받아 교과선정위원회와 학부모운영위원회 등의 승인 과정을 거쳐 교장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앞서 운정고는 교과선정위원회와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도내 공립고등학교로는 유일하게 교학사 교과서를 지난달 30일 채택했다.
한편 교학사 교과서는 현재 도내 445개 고교 중 사립 4곳이, 전국으로는 2,350여개 고교 중 9곳 정도가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클릭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5·18 기념식 영상에 엉뚱한 인물사진 쓴 국가보훈부
온몸에 멍든 채 숨진 교회 여고생…'학대 혐의' 50대 신도 구속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일파만파…영양군수까지 나서
여행객이 살해당했다 9년 전 공대생이 죽은 그 곳에서
"교학사 교과서 싫어요!"…학생·학부모, 채택 거부 '확산'
'우편향 논란'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채택 극소수
울산 '우편향 논란' 교과서 사용, 현대고 1곳
한국사 교과서 '수정명령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종합)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0
0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