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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어린이집서 원생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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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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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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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딸이 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북구청과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12일 모 어린이집에서 자신의 딸(4)이 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지난 5일 어린이집에서 딸이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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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어린이집 측은 일체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부모가 주장하는 사건 발생일 다음날에도 아동이 어린이집에 등원해 일과를 마쳤다는 것.
북구청과 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신고가 접수된 다음날,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생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으며, 현재 학대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북구청은 학대 사실이 인정되면 해당 어린이집을 형사고발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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