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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대, 내년에 가장 불리고 싶은 닉네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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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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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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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미쓰에이의 수지. (자료사진)
새해 첫날 해돋이를 함께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개그맨 유재석과 가수 수지가 꼽혔다.
코카콜라가 모바일 리서치 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10∼30대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새해 해돋이 여행을 함께가고 싶은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뽑은 응답이 전체의 31.4%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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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홍철(16.5%), 정우(13.6%), 이종석(9.0%), 이민호(8.9%) 순이었다.
여자 연예인으로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라는 답변이 전체의 23%로 가장 많았다.
에이핑크의 정은지(15.1%), 가수 아이유(13.1%), 공효진(12.2%), 문채원(11.3%), 고아라(8.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새해 가장 불리고 싶은 '닉네임'으론 남성 응답자는 '능력자(26%), 여성은 '매력녀'(25.7%)를 많이 택했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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