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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파업 예고, 오는 1월 11일 대규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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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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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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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도입, 의료기관의 영리 자회사 허용 등으로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의료계가 파업을 결정하고 시기를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비대위원 및 전국 시도회 대표들과 확대 워크숍을 한 끝에 진료거부, 즉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오는 1월 11~12일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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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에는 의협 임원, 각 시도의사회 회장과 임원, 시군구 회장과 임원, 각과별 개원의협의회 회장과 임원, 각 시도의사회 특별분회장과 교수 대표, 전공의 대표가 대거 참여한다.
출정식에서 향후 투쟁방법을 비롯한 총파업의 시기와 절차 등이 결정된다.
파업 형태는 평일 지역별 비상총회를 겸한 반나절 휴진투쟁을 진행한 후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 곧바로 전면 파업투쟁에 들어가는 등 단계적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번 투쟁은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반대해 △건정심 구조개혁 △고질적인 의료저수가 체계 개선 등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목표로 한다.
또, 투쟁기금을 위해 모든 회원이 3만~10만원씩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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