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北 거론 '5월 매국행위' 시점에 장기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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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식통들 "'50년 기한 토지임대' 비난도 주목"

 

북한당국이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매국행위' 시점으로 거론한 지난 5월 장성택이 약 한 달간 '잠적'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대북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날 '국가전복 기도', '매국행위' 등으로 처형된 장성택은 지난 5월13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 공연 관람에 동행한 뒤 행적이 묘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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