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일본 "장성택 사형 주시·정보수집" (종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13 11:4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납치담당상 "북한 내 권력투쟁 등 움직임"
관련 기사
美전문가들 "장성택 처형, 극도의 공포 주려는 것"
인기스타들도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지지
"만델라 고통없이 영면"<전 부인>
美 "시리아 온건 반군은 계속 지지"…반군내부 '혼란'
북한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사형했다는 소식에 일본 정부는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장성택 처형에 대해 "관계국과 밀접하게 협력해가면서 냉정하게 정세를 주시하고 정보 수집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앞서 장성택씨 실각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내부 정보분석 회의를 열어 북한 관련 정세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또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납치문제담당상은 "권력투쟁을 포함해 김정은 체제를 향한 움직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정보를 냉정하게 주시하고 납치 문제(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북·중 접경지역 '장성택 처형' 소식에 '촉각'
에어캐나다 국내선 항공기 엔진 화재로 회항
美전문가들 "장성택 처형, 극도의 공포 주려는 것"
인기스타들도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지지
"만델라 고통없이 영면"<전 부인>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