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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가포르에 전투함 2척 추가 배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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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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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2일 아시아 중시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2년간 2척의 전투함을 싱가포르에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응엥헨 싱가포르 국방장관과 회담을 하고 사이버 안보 및 해상안보 분야 등에서 양국간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두 장관은 공동성명에서 2014년 하반기에 두 번째 전투함을 배치하고 세 번째 전투함은 2015년 하반기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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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싱가포르는 아시아.태평양에서의 미 군사력 강화를 위한 가시적인 조처의 일환으로 미군 전투함 순환배치에 합의했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 첫 배치된 연안전투함 프리덤호는 7개월간의 임무를 완료했으며 오는 2016년말까지 최대 4차례의 전투함 배치가 예정돼 있다.
한편 헤이글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중국의 일방적인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선포 및 이에 따른 영향을 논의했다면서 중국에 대해 방공식별구역을 이행하지 말 것과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조처를 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로 중국과 일본간 영유권 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동중국해에 이어 남아시아국가들과 분쟁중인 남중국해에도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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