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만난 금은방 女주인, 기절한 척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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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여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살인미수)로 회사원 이모(45)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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