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환자 진통제 훔치다 간염 전파한 병원직원에 39년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03 16:5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의 병원들에서 C형 간염에 걸린 병원 직원이 환자의 진통제를 훔치는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C형 간염을 옮긴 혐의로 2일 39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 데이비드 키앳코프스키(34)는 지난 2011년 뉴햄프셔의 한 병원에 고용되기 전까지 미국내 7개 주의 병원 18곳에서 심장 관련 기술자로 일해왔다.
관련 기사
인도, 중국 방공구역 설정에 '전략적 모호성' 유지
中 방공구역서 中-美日 군용기, 3차례 근접비행
방글라데시 야권 후보등록 거부…총선 불참 재확인
인도네시아, 미국 양적완화 축소 대책 고심
그는 환자들로부터 진통제가 든 주사기를 훔친 뒤 이를 자신의 혈액으로 오염된 식염수가 든 주사기로 바꿔치기했음을 시인했으며, 그가 지난해 마약사용 및 절도혐의로 체포된 이후 46명이 그와 같은 C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키앳코프스키는 법원에서 선고가 내려지기 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의 범죄가 진통제와 알코올 중독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존 팔리 뉴햄프셔주 법무부 부장관은 키앳코프스키의 행동에 대해 "믿을수 없이 잔인하다"면서 피고는 환자들이 C형 간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도 진통제를 훔쳤을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46명의 감염자중 한 명은 숨졌는데 C형 간염이 사망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당국은 밝혔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오바마 "에이즈 퇴치에 50억달러 '조건부' 기부"
인도, 중국 방공구역 설정에 '전략적 모호성' 유지
中 방공구역서 中-美日 군용기, 3차례 근접비행
방글라데시 야권 후보등록 거부…총선 불참 재확인
인도네시아, 미국 양적완화 축소 대책 고심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