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기본법 1년…서울에만 885개 조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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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서울에서 885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매일 3.7개의 조합이 세워진 셈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서울에서 신고된 885개 협동조합 가운데 도,소매업이 242개(27.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교육 서비스업(143개, 16.2%)과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73개, 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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