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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발생 위험 600곳 유형별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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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이 발생했거나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서울시내 600곳이 특별 관리된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성폭력 발생 위험이 높은 600곳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다세대, 공원밀집지역, 공원, 아파트, 골목길, 재개발 재건축지역, 유흥가 등으로 나눠 유형별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예를 들어, 다세대 다가구 원룸 지역에는 CCTV나 방범창, 잠금장치를 강화하고 어두운 골목길에는 올해 안에 CCTV 340대를 추가 설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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