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미국·호주, 아베정권 안보정책 지지 공동성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1 11:4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과 호주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외교·국방장관 정례 연석회의를 갖고 일본 아베 정권이 추진중인 안보·방위정책 개정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관련 기사
구글, 모바일 뉴스앱 출시…애플과 맞장
미 검찰, 북한산 마약 밀거래 조직원 5명 전원 기소
이란 3차 핵협상 시작…합의 물꼬에 우려·기대
"인도네시아출신 가정부 홍콩서 노예 취급"<앰네스티>
공동성명은 특히 국가안전보장회의(일본판 NSC) 설치와 집단자위권행사 허용 검토, 방위대강 개정 등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안전 강화에 공헌하는" 일본의 노력을 지지하고, 미국과 호주는 일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이와 함께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문제와 관련, "동중국해의 현상을 바꾸려는 위압적이고 일방적인 행위에 반대한다"고 명기, 일본의 입장을 지지하고 중국을 견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 척 헤이글 국방장관이, 호주에선 줄리 비숍 외무장관과 데이비드 존스턴 국방장관이 참석, 북한과 이란의 핵문제 등도 협의했다.釣魚島>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파리 총기난동 용의자 체포…총격사건 연루 전과자
구글, 모바일 뉴스앱 출시…애플과 맞장
미 검찰, 북한산 마약 밀거래 조직원 5명 전원 기소
"인도네시아출신 가정부 홍콩서 노예 취급"<앰네스티>
"미 NSA, 평범한 영국인 뒤도 살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