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필리핀 태풍때 탈출한 죄수 103명 행방 '오리무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0 11:4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최근 태풍 하이옌에 막대한 피해가 난 필리핀 중부지역의 상황이 급속 호전되는 가운데 당시 탈출한 죄수 100여명이 여전히 체포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현지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ABS-CBN방송은 교정당국을 인용, 최근 태풍으로 타클로반 지역에 침수사태가 발생하는 와중에서 수감자 117명이 집단 탈출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후 일부 죄수들이 자진 입소했으나 현재까지 103명이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애플, 공판 막판 '애국심 호소'…삼성 이의제기
일본,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감시에 자위관 파견
日, 사용후 핵연료 지상보관 추진
"인권상황 개선하라"…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이들 죄수는 강도와 마약, 살인, 강간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질러 타클로반 교도소에 수감, 복역 중이었다.
당국은 최근 탈출한 일부 죄수들의 경우 자칫 위험할 수 있다며 이들 때문에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한층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자발적으로 돌아오는 죄수들에 한해서는 처벌을 유예하는 등 최대한 관용을 베풀 계획이라며 자진 입소를 적극 종용하고 있다.
당국은 M-16 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한 추적팀을 동원해 탈출 죄수들을 뒤쫓고 있다.
한편 타클로반 등 태풍 피해지역에는 통신과 식수공급이 재개되고 은행과 상점들이 문을 여는 등 도시 기능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메일
더 클릭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 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초고속' 식품회사 3세 승진 속도…"입사 1년차에 임원"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범 항소심도 징역 15년
女權 무너진 인도에 '여성전용 은행' 눈길
애플, 공판 막판 '애국심 호소'…삼성 이의제기
일본,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감시에 자위관 파견
"인권상황 개선하라"…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EU "일본의 적극적 평화주의 환영…EPA 조기체결"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