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파리 도심에서 연쇄 총격 사건 발생…1명 중상(종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1-19 05:0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총격과 인질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시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총격 사건으로 신문사 직원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연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을 파리 시내에서 추적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께 한 40대 남성이 파리에 있는 좌파 일간지 '리베라시옹' 본사에 침입한 후 총을 쏘아서 사진기자 조수 한 명이 부상했다고 주간지 르누벨옵세르바퇴르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관련 기사
美 살인 토네이도에 6명 사망
美 대법원, NSA도감청 중단 소송 각하
美 버지니아주, 일본해+동해 병기 추진
러시아, 그린피스 활동가 구금 연장…1명은 보석 허가
가슴과 팔에 총상을 입은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이 건물 1층에 걸어 들어와 두 차례 소총을 발사하고 나서 말없이 달아났다.
리베라시옹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지고서 두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파리 서부 라데팡스에서도 총이 발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리베라시옹에서 10㎞가량 떨어져 있는 라데팡스의 대형 은행 본점 앞에서 괴한 한 명이 여러 차례 총을 쏘았으나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다.
이 사건 직후 한 운전자가 라데팡스 부근에서 총을 든 남성에게 위협을 당해 파리 중심가인 샹젤리제까지 범인을 태워줬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불과 두 시간 남짓한 시간에 총기 관련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자 시민과 관광객들은 큰 불안에 떨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경찰력을 총동원해 범인을 신속하게 붙잡으라고 내무부에 지시했다.
경찰은 리베라시옹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에서 범인의 얼굴을 확인하고 파리 시내에서 범인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시내 주요 지역에 경찰력을 강화하는 한편 범인 추적에 경찰 헬기도 동원했다.
프랑스 경찰은 앞서 사흘 전인 15일 파리에 있는 언론사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이 이날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
당시 무장 괴한은 파리의 BFM TV에 침입해 기자들을 총으로 위협하면서 발포했으나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아프간 남동부서 지뢰 터져 어린이 7명 사망
美 살인 토네이도에 6명 사망
美 대법원, NSA도감청 중단 소송 각하
러시아, 그린피스 활동가 구금 연장…1명은 보석 허가
이라크, 테러범 12명 사형 집행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