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수단서 부족간 무력충돌로 100여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1-17 10:5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수단 남서부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부족간 무력 충돌로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16일(현지시간) 현지 라디오 방송인 '라디오 옴두르만'이 전했다.
이 방송은 "미세리야족과 살라맛족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으며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호주 난민수용소서 수감자와 성관계 직원 해고
터키 관광할 때 저가여행상품 주의하세요"
시드니 부촌 불법 성매매 업소 급증
태어나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쌍둥이 신생아 화제
이 전투는 14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라디오 옴두르만은 현재는 소강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나 미세리야족 지도자는 16일에도 남서부 국경의 차드 인접 지역인 움두쿤에서 충돌이 이어졌다면서 양측에서 50명 이상씩 사망했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살라맛족 소식통도 14일 다르푸르 남서쪽 지역에서 전투가 일어났다고 확인했다.
현지 구호단체 소식통은 "살라맛족이 움두쿤 교외에 있는 난민캠프를 습격해 큰 전투가 벌어졌다. 그들은 수단과 차드 연합군에 의해 차드 쪽으로 쫓겨갔다"며 "추적 과정에서 차드군 일부가 숨졌으나 사망자 대부분은 살라맛 족이었다"고 말했다.
수단에서는 이달 초에도 두 부족간 교전으로 50명이 숨지는 등 희생자가 잇따르고 있다.
수단군과 반군의 충돌도 이어져 올해 들어서만 다르푸르 등지에서 46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유엔은 파악했다.
더 클릭
불특정 남성 상대로 '몸캠 피싱' 벌인 30대 여성 철창행
'개에 물린' 세계 1위 코르다,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불참
의사 아닌 공무원이 된 이유? "국민이 주인"[영상]
신동욱 "김진표, 대통령과 대화 일부 확대한 무책임한 처사" [한판승부]
"가장 비싼 선택이 된 '결혼', 수도권 집중 해결이 가장 중요" [한판승부]
"美, TPP교섭서 수입품 관세 전면 철폐 日에 요구"
호주 난민수용소서 수감자와 성관계 직원 해고
터키 관광할 때 저가여행상품 주의하세요"
시드니 부촌 불법 성매매 업소 급증
태어나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쌍둥이 신생아 화제
0
0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