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관광할 때 저가여행상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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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 이중으로 대금 지불 피해

 

터키에서 한국 관광객들이 여행사 간 분쟁으로 관광상품 대금을 이중으로 내는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주이스탄불 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 14명은 지난 13일 이스탄불에서 관광하다 현지 여행사 측으로부터 상품 대금의 일부로 한 명당 1천 달러를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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