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 휴스턴서 또 '파티장 총질'…4명 사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1-17 08:2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이 '죽음의 파티' 공포에 휩싸였다.
16일(현지시간) ABC 방송과 휴스턴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휴스턴 서남쪽의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파티를 즐기던 청소년들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용의자는 누군가와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꺼내 30발가량을 쐈으며, 사건 현장에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리 등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련 기사
미국 프린스턴대 뇌수막염 확산 비상
中신장자치구 경찰서 공격 괴한 9명 총격 사망
앤더슨 쿠퍼도 발끈한 알렉 볼드윈의 '장작' 발언
칠레 대선 여성후보 대결…"어릴 적 친구끼리 경쟁"
용의자는 가슴에 총을 맞아 가쁜 숨을 몰아쉬던 사망자를 차로 치고 달아났으며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휴스턴 크로니클 등 현지 언론은 파티 참석자 대부분이 17~18세 청소년이라고 밝히고 사건 당시 차를 몰고 현장 주변 도로를 지나가던 한 마을 주민도 총격을 받았으나 총알이 안경에 맞고 스쳐가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
'하우스 파티'에서 최근 총격전이 잇따라 발생하자 휴스턴 지역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휴스턴에서는 지난 9일 밤 18세 생일을 자축하는 고교생 파티장에서 2명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친 바 있다.
당시 총격에 희생된 사망자의 장례식은 이날 거행됐다.
더 클릭
밀양시 사과했지만…"2차 가해 그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주장 나와[오목조목]
[단독]'전공의 이탈' 골든타임 놓친 산재 노동자 다리 2번 잘랐다
하늘에 귀여운 강아지가? 홍콩 하늘에 펼쳐진 구름 화제[이슈세개]
'갑질 논란' 강형욱 복귀 시사…"이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
"황재균 이혼했대"…야구 중계진發 루머에 지연 측 "사실무근"
소말리아 반군, 주민들에 스마트폰 사용 금지
미국 프린스턴대 뇌수막염 확산 비상
中신장자치구 경찰서 공격 괴한 9명 총격 사망
앤더슨 쿠퍼도 발끈한 알렉 볼드윈의 '장작' 발언
칠레 대선 여성후보 대결…"어릴 적 친구끼리 경쟁"
0
0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