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러시아 장거리 공격용 무인기 비밀리에 개발 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5 17:2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러시아가 장거리 무인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3년 뒤 쯤 군에 실전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보수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관련 기사
이집트서 군·무르시 세력 충돌 사망자 1천명 육박
"세금 부담스러워"…올해 美국적포기자 사상 최다
100명 태운 美기장의 실수…"비행기 추락중" 방송
日교과서에 "위안부문제 종결" 서술 의무화
미국의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 '워싱턴 프리 비컨'(Washington Free Beacon)은 이날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무인기 생산 공장을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전했다.
미국 전문가들은 사진 자료에 나타난 무인기의 중심 날개와 V자 모양의 뒷날개 크기 등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가 개발 중인 무인기가 중고 고도를 비행하는 공격용이라고 결론 내렸다. 러시아 무인기의 모양은 미국 무인기 MQ-9 Reaper를 닮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아직 유인 전투기에 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무인기 개발은 다른 나라에 뒤처지고 있다면서 현재 비밀리에 개발 중인 무인기가 2016년께나 실전 배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 무인기는 그러나 최근에도 파키스탄 탈레반 소탕 작전 등에서 능력을 발휘한 미국 무인기에 비하면 공중 전투력이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더 클릭
한동훈, 김건희 여사 "대국민 사과하겠다" 문자 '읽씹' 의혹 제기
울음 참던 아들의 절규 "아빠"…'시청역 참사' 희생자 발인
[단독]'SNS서 교사·학생 몸평까지' 부산서 청소년 사이버 성범죄 반복
참여연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권익위에 재신고
'식당 폭행 논란' 안양 국힘 시의원들…의원실 배정 때문?
푸틴 대통령, 메드베데프 총리 경질 시사
이집트서 군·무르시 세력 충돌 사망자 1천명 육박
"세금 부담스러워"…올해 美국적포기자 사상 최다
100명 태운 美기장의 실수…"비행기 추락중" 방송
日교과서에 "위안부문제 종결" 서술 의무화
0
0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