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앤디 워홀 `실버 카 크래시' 1천120억원에 낙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4 11:4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실버 카 크래시' 워홀 작품 중 역대 최고액에 팔려
현대미술의 거장인 앤디 워홀의 작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1억500만달러(약 1천120억 원)에 팔렸다.
관련 기사
H6N1형 AI 감염자 첫 공식 확인…대만 20대 여성
英도서관, 세금 대신 낸 레논 편지ㆍ가사 입수
호주 시민들, 스마트폰으로 멸종위기 코알라 지킨다
"안드로이드 점유 80% 첫 돌파…스마트폰의 MS-DOS"
소더비 측은 앤디 워홀의 걸작인 `실버 카 크래시'(이중 재난)가 예상 낙찰가인 8천만 달러를 넘는 1억 500만 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에 기록한 앤디 워홀 작품의 역대 최고 경매가 7천170만 달러를 깬 것이다.
이 작품을 사들인 사람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1963년에 제작된 `실버 카 크래시'는 앤디 워홀의 교통사고 연작 중 하나로, 나무에 충돌한 자동차의 사고 직후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에 앞서 하루 전인 12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영국의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유화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가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액인 1억 4천240만 달러(약 1천519억 원)에 낙찰됐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율희 "무지성 악플 고소,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줄 것"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日·프랑스, 대중 무기수출시 사전통보제 추진"
H6N1형 AI 감염자 첫 공식 확인…대만 20대 여성
英도서관, 세금 대신 낸 레논 편지ㆍ가사 입수
호주 시민들, 스마트폰으로 멸종위기 코알라 지킨다
"안드로이드 점유 80% 첫 돌파…스마트폰의 MS-DOS"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