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라이베리아 대통령 호위차량대장 마약밀수 혐의 체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2 17:2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대통령 호위차량행렬 책임자가 호위차량을 이용한 마약밀수 혐의로 체포됐다.
라이베리아 마약단속국(DEA)은 대통령 호위차량대장인 페리 돌로를 마약밀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힌 것으로 AP 통신, BBC가 보도했다.
돌로는 지난 주말 대통령 차량행렬을 이끄는 지프를 이용해 시에라리온 국경을 넘어갔다가 다시 라이베리아로 약 20㎞ 들어온 지역에서 DEA 요원에 체포됐다.
관련 기사
필리핀 타클로반 공항, 탈출 주민들로 '아수라장'
우크라, 러'가스 수입 전면 중단…갈등 악화일로
"스노든 정보제공 대가로 돈 받은적 없어"<러'변호사>
'시위몸살' 태국 여행주의보 발령국 16개국으로 증가
그와 함께 다른 라이베리아 관리와 기니, 시에라리온인 등 3명도 붙잡혔다.
지프에서는 297㎏의 마리화나가 발견됐다. 문제의 지프는 통상 대통령 차량행렬을 이끄는 '호위차량 1호차'로 불리는 것이었다.
돌로는 당시 근무일이 아니었으나 대통령 호위차량을 몰고 나간 것으로 DEA는 전했다.
이와 관련, 돌로는 검거되기 2주 전부터 당국의 주시를 받아온 것으로 안보기관 소식통은 전했다.
유엔에 따르면 라이베리아는 고교생의 9%가 마약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이란-미국 핵협상 합의 불발 책임공방
필리핀 타클로반 공항, 탈출 주민들로 '아수라장'
우크라, 러'가스 수입 전면 중단…갈등 악화일로
"스노든 정보제공 대가로 돈 받은적 없어"<러'변호사>
'시위몸살' 태국 여행주의보 발령국 16개국으로 증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