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란 수니파 무장단체 "현직 검사 보복 살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7 23:1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주 동료 16명 즉결 처형에 반발
이란의 수니파 무장단체가 최근 동남부 아프가니스탄 접경 마을에서 발생한 현직 검사 피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AFP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란의 수니파 무장단체 '자이쉬 울 아들'은 전날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주 이란 사법 당국이 동료 16명을 즉결 처형한 데 대한 보복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6일 이란 동남부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북부의 자볼 시에서 한 현직 검사가 무장괴한에 살해당했다.
관련 기사
벨기에서 미성년자 안락사 허용 여부 논란
IAEA, 후쿠시마 근해서 일본 오염측정 방법 검증
아라파트 유품서 발견된 '폴로늄-210'은
그리스 경찰, 공영방송사 점거 노조원 기습해산
아프간 접경 마을인 자볼 시는 이슬람 시아파가 지배적인 이란에서 이례적으로 수니파 주민이 다수인 시스탄발루체스탄 주의 북쪽에 위치했다.
특히 시스탄발루체스탄 주의 아프간, 파키스탄 접경 지대는 오랫 동안 마약 밀수업자와 수니파 무장단체의 주요 활동 무대로 혼란이 지속하는 곳이다.
지난달 25일 동남부 파키스탄 접경 사라반 지역에서는 자이쉬 울 아들의 매복 공격으로 이란 국경수비대원 14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란 사법 당국은 사건 발생 후 수 시간 만에 "매복 공격으로 국경 수비대원의 목숨을 앗아간 16명을 자헤단 지역의 교도소에서 교수형에 처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8명은 자이쉬 울 아들 대원, 나머지 8명은 마약 밀매업자였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아라파트 유해서 '독살' 뒷받침할 방사성물질 검출(종합)
ECB, 기준금리 0.25%로 인하
벨기에서 미성년자 안락사 허용 여부 논란
IAEA, 후쿠시마 근해서 일본 오염측정 방법 검증
아라파트 유품서 발견된 '폴로늄-210'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