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인권위 첫 파업 돌입…12년 만에 부분파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07 07:5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가인권위원회 비정규직 노조가 지난 6일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인권위 설립 12년 만에 첫 노조 파업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권위 분회 소속 조합원 15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분파업을 했다.
인권위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교섭 의지가 있기 때문에 부분파업을 결정했다"며 단체협약, 평등임금 쟁취 등을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인권委 '12년만의 첫 파업' 돌입하나
전교조 제주지부 3명에 학교복귀 통보…향후 대응은
"운전병 강제추행죄 파기환송심, 상명하복 감안되어야"
인권위 내부 비정규직은 '사각지대'
인권위 비정규직 노조와 사측은 지난 6월 13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20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다.
지난달 29일 조정이 결렬되자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걸쳐 투표 참여 조합원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정했다.
인권위 노조는 "길게는 12년 동안 상담, 운전, 사무, 홍보 등의 업무를 맡아 일했지만 급여는 정규직에 비해 72% 수준"이라며 "사측에서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라는 의미에서 인권위 국정감사가 실시되는 6일 부분파업에 돌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
더 클릭
암벽등반 코스명에 '돌림X' '마누라'?…관리자 황당 해명[이슈세개]
최민환 업소 녹취→양육권 소송…율희가 밝힌 이혼 속사정
"인기 식기 전에…" 장문의 글 올린 나폴리 맛피아의 선행
지적장애 조카 7시간 때려 살해…삼촌에 징역 18년
축구협회 정면 반박…문체부의 중징계 요구에 "동의 어려워, 재심의 요청 검토"
인권委 쟁의행위 찬반투표 100% 가결
"직장인들이 뽑은 최악의 동료는?"
교학사 교과서 본 학생들 "누가 썼어요?"
정봉주 "박 대통령, 나 사면 안 해줄 것"
"난 삼성서비스서 죽어라 일하는데 왜 돈이 없냐"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